시맨틱 에러 감독 김수정 감독이 말하기를 울긋불긋한 단품이 있는 캠퍼스를 담고 싶어서 크랭크인 날짜도 미리 정해뒀다고 한다.
단풍이 지기 전에 위 움짤과 같은 모습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에 2회 차에 중요한 고백신을 찍게 되었다고 한다.
감독님이 말하길 네온사인은 직접 설치한것이고, 준비된 여러 가지 네온사인들 중 둘에게 제일 어울리는 것으로 골랐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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