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진 별점1 이동진 평론가 별 2.5개 이하 영화들 외계+인 1부 - 이질적인 요소로 가득한 그 세계를 설득해내지 못한다. 매트릭스:리저렉션 - 진영을 뒤섞은 뒤에 후루룩 되비춰낸 거울나라의 매트릭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- 일단 괴수들이 등장하고 나면 그 전까지의 과정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. 킹스맨:퍼스트 에이전트 - 이선 킹스맨인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야. 승리호 - 기술적 성취를 가리는 몰개성의 작법. 비상선언 - 중반 이후 항로를 변경해 승부를 거는 사회드라마에서 의아할 정도로 파상적이며 위험하다. 걸 캅스 - 진부한 작법이 흥미로운 설정의 잠재력을 고갈시킨다. 엑스맨:다크 피닉스 - 이쯤 되면 시리즈의 붕괴 모비우스 - 미처 빚어지지도 않은 캐릭터가 겅중겅중 뛰어다닌다.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- 3편까지 이어지고도 아직껏 문.. 2022. 8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