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국민그룹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의 아내가 임신했다고 합니다.
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바는 하와이 와이키키에 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목격되었다고 하는데요. 옆에는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가끔 얼굴을 마주하고 미소 짓는 등 화목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하며, 작년 9월 1살 연상의 일반 여성 A 씨와 결혼을 발표한 아이바 마사키는 하와이에 허니문으로 방문한 것이라고 합니다.
일반 여성A씨는 약 10년간의 교제기간 중 둘이서 밖을 나다니는 일은 거의 없었고,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등 아이바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해왔다고 전해집니다.
그룹 아라시 안에서 두번째로 아빠가 되는 아이바 마사키
2021년 3월에 딸이 태어난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 다음으로 아빠가 되는 것입니다.
아이바처럼 늘 유쾌하고 화목한 그런 가정을 꾸릴 것 같네요!! 축하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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